지원하기

고객만큼이나 소중한
투데이 멤버

투데이에서
딜리로 함께 일해요!

투데이에서는 고객만큼
딜리의 오늘도 중요합니다.

※ 딜리는 투데이만의 배송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배송 직원입니다.
딜리의 달라진 오늘

딜리라면 누구나 오늘부터 달라진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어요.

  • 분류작업을 하지 않아요

    이미 분류된 소형 물품(평균 5Kg 미만)만 정해진 노선을 통해 배송해요.

  • 누구나 일할 수 있어요

    주 52시간 근무로 균형있는 일상 생활이 가능해요

  • 새벽부터 출근하지 않아도 돼요

    차량간의 이동만으로 물품을 배송하기 때문에 허브 대기가 필요 없어요.

    ※ 일반택배 배송직원의 경우 배송 허브에서 장시간 대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딜리의 달라질 내일

딜리의 삶의 질 개선과 지속적인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다양한 복지정책을 연구하고 있어요.

  • 일년마다 종합검진

  • 단체상해보험 가입

  • 생일, 명절 선물 지급

  • 편의점 쿠폰 지급

  • 여름, 겨울 휴가 제공

  • 장기근속자 리프레시 휴가

딜리가 되어 주세요!

전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한 오늘을 만들기 위해
투데이와 함께 해주세요.

지원서 제출

지원하신 내용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개인정보는 채용 외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딜리 채용팀 안내

지원서 제출에서 합격하신 분들께
유선 또는 문자로 상세하게
채용 안내를 드려요.

채용테스트

희망하시는 일자에
담당자와 면접을 진행해요.
그날 딜리와 고객 모두를 위해
운전 테스트도 함께 합니다.

함께 딜리!

물품을 전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해지는 ‘오늘’
이제 시작합니다.